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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10월 5일 - 어제의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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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7,487회 작성일 20-03-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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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짐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검토를 규칙적으로 습관화하고, 발견한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고치려고 할 때까지 어느 누구도 그 자신의 삶을 올바르게 할 수 없다는 것을 항상 알고 있다.

 

  

12단계와 12전통, p.90 

 

 

 

나는 어제의 짐을 끌고 나아가는 일 말고도 

 

오늘 처리할 일들이 산적해 있다. 

 

만일 내일 기회를 갖고자 한다면

 

나는 오늘 장부의 균형을 맞추어 놓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어떻게 해야

 

그런 특정한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피할 수 있는가?

 

하고 자문해 본다.

 

누구에게 상처를 주었는가, 혹은 누구를 도와주었던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의 어떤 부분은 넘쳐 흘러서 내일로 들어가지만,

 

만약 내가 매일 정직하게 검토한다면

 

대부분이 그렇게 내일로 넘어갈 필요가 없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자신의 원칙을 위해 싸우는 것이 그 것에 따라 사는 것보다 종종 쉬울 수도 있다.

- Adlai Stevenson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이 프로그램을 매일 실행하게 하소서.

걸음을 걸어 가게 하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10단계를 실행에 옮기겠다.

목록을 작성하는 것은 내가 나의 가치에 따라 살아가는지 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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