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10월 22일 - 진실한 관용 > 자유게시판

진실한 관용

​

결국 우리는 우리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 감정적으로 병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때때로 잘못을 범한다는 것을 알기 시작하고, 진실한 관용에 접근하고 동료들을 사랑하는 것이 실제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하게 된다.

12단계와 12전통, p.94

어느 정도까지는 모든 사람이 감정적으로 병이 들어있다는 생각이

내게 떠 올랐다.

어떻게 우리가 그렇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 중에서 어느 누가 영적으로 완벽하다는 말인가?

우리 중 어느 누가 감정적으로 완벽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서로 참아주며 비슷한 상황에서 대접받기를 원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대접해 주는 것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다른 어떤 것이 있겠는가?

이것이야말로 실질적인 사랑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

인생이란 우리가 다른 계획을 세우고 있는 동안

​

우리에게 실제로 일어나는 그것이다.

​

- Thomas LaMance -

​

(오늘의 기도)

​

더 높은 힘이여, 오늘 내가 당신의 뜻을 행하도록 도우소서.

​

오늘 하루를 당신의 보살핌에 맡깁니다.

(오늘의 행동)

​

오늘, 생명의 징후들을 세심하게 살펴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