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7월 26일 - 본정신의 "가치" > 자유게시판

본정신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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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A.A. 그룹은 외부의 기부금을 사절하며, 전적으로 자립해 나가야 한다.

12단계와 12전통 p.165

물건을 사러갈 때, 나는 가격을 보고 그것이 필요하면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산다.

만일 지금 내가 재활상태에 있다면, 나는 생활을 바로 잡아야 한다.

모임에 갈 때, 나는 때로는 한잔 이상의 커피나 우유를 마신다.

그러나 제7전통 시간이 되면, 나는 지갑을 꺼내기에 너무 바쁘거나 혹은 충분한 돈이 없을 때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 모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곳에 간다.

나는 어떤 사람이 맥주값 정도를 전통에 내놓자고 암시하는 것을 들었지만, 그 액수는 너무 많다고 생각했다!

나는 거의 1불을 낸 적이 없었던 것이다.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모임을 재정적으로 협조하는 사람들에게 의존하고 있었다.

나는 모임 장소를 빌리는 것과 커피와 우유, 설탕과 컵을 사는데 돈이 든다는 것을 잊고 있다.

나는 모임이 끝난 후 다른 장소에서 한잔의 커피를 마시는 데는 서슴없이 90센트의 돈을 지불한다.

그 정도의 돈은 내게 언제나 있다.

그렇다면, 나의 건전한 본 정신과 나의 내적 평화는 얼마 정도의 값어치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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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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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있을 때보다 결코 덜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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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ard Gibb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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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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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인을 필요로 함을 기억하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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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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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도움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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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커피를 제공하거나 다음 주에 실천할 단계를 제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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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중독자들이 맑은 정신으로 살아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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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뻐함을 그들에게 알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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