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7월 16일 - "겸손의 적정량" > 자유게시판

"겸손의 적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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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우에 있어서 고통은 새로운 삶을 얻는데 치루어야 하는 대가이다. 이러한 새로운 삶을 얻기 위한 값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다. 고통은 겸손을 가져오고, 그 겸손은 바로 고통을 치유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12단계와 12전통 p.76

비록 성공이 나를 피해 갔지만, 나의 생활을 조절하려는 노력을 포기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웠고, 생활이 더욱더 어려워졌을 때, 나는 도피하기 위해서 술을 마셨다.

인생을 인생이라는 관점에서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내가 이해하게 된 대로의 신의 보호 아래 나의 의지와 생명을 맡겼을 때, 내가 체험하는 겸손을 통하여 숙달될 것이다.

신의 보호 안에 나의 인생을 둠으로써, 내게 차라리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삶의 부분들에 대하여 나는 더 이상 두려움이나 불확실성, 노여움으로 반응하지는 않는다.

이런 시기의 삶의 고통은 내가 생존을 위한 영적 힘을 받았다는 지혜에 의해 치유받게 될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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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영웅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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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시가행진을 할 때 누군가는 그들을 향해 박수를 쳐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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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l Rog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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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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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힘이여, 자신을 경멸하는 대신 긍지를 가지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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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나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족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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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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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누군가를 찾아 도움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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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봉사는 나의 더 높은 힘에 대한 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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