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8월 11일 - 잔부스러기를 제거함 > 자유게시판

잔부스러기를 제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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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인 검토란 살아오는 동안 발생한 손해를 냉정하게 조사하고 진실된 점만을 가지고 그것들을 쳐다보려는 노력을 말한다. 이것은 아직도 나를 상처주고, 금지시키는 감정적 자산인 잔 부스러기를 제거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As Bill Sees It, p.140

나의 제8단계 목록은 나를 원한의 소용돌이로 이끌어 가곤 했다.

단주한 지 4년 후에도 나는 계속되는 학대적인 관계와 연결된

부정심리에 의해 가로막혀 있었다.

단계에 쓰여진 글들이 나의 머리에서 가슴으로 옮겨지면서

두려움과 자존심 간의 다툼은 진정되었다.

나이를 먹고 나서,

나는 처음으로 나의 물감상자를 열었고,

빨강색(분노), 검정색(절망), 노란색(질투)의 폭발이라고 할 수 있는

정직한 분노를 터뜨렸다.

그 그림을 쳐다볼 때,

나의 뺨에는 기쁨과 안도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병 때문에 나는 미술 공부를 포기했어야 했고,

스스로 자초한 벌은 외부의 어떤 처벌보다도 훨씬 더 컸다.

회복하면서 나는 나의 약점의 고통은

신께서 나의 성품을 깨끗하게 하고

나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자산이라는 사실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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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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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경주의 문제점은 비록 당신이 거기에서 승리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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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여전히 생쥐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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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 Tom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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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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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힘이여, 나의 인간됨을 받아들이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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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쥐가 아니라 인류의 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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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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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을 위해 나는 자신에게 보조를 맞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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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너무 빨리 가려고 하는 경우들을 적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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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료들에게 자신의 속도로 걷는 방법을 물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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