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8월 12일 - 과거를 되돌아보기 > 자유게시판

과거를 되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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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우리는 과거를 되돌아보고 어디에서 잘못했는가를 찾도록 노력한다. 둘째로 우리가 끼쳤던 해를 적극적으로 보상하려 시도한다.

12단계와 12전통, p.79

새롭고, 흥분되는 A.A.에서의 회복의 여행을 하는 여자로서

나는 새롭게 발견되는 마음의 평화와 모호하고 흐릿하지 않으며

명확하고 밝게 드러나는 지평선을 체험하였다.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발견하기 위해서

나의 인생을 재조명해 보는 것도 힘들고 위험한 작업같이 보였다.

멈추어 서서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은 고통스러웠다.

나는 실수할까봐 두려웠다.

나의 과거를 마음에서 지워버리고 그저 새롭고

황금같은 현재 안에서 살 수는 없는 것일까?

나는 과거에 해를 끼쳤던 사람들이 평온함을 향하여 계속해서 나아가려는

나의 열망 사이를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들의 존재가 내 안에서 만들어 내는 죄의식을 인식하고

처리하기 위해서 나는 아직도 나의 양심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나의 인생에서 마주하기 위한 용기를 달라고 간청해야만 했다.

나는 내가 저지른 손해를 쳐다 보아야만 했고,

기꺼이 보상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해야만 영적인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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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함이란 정의가 진정으로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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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법원의 스튜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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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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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힘이여, 비교하는 것을 중단하는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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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든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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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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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타인에 대해 공평하지 못했던 다섯 가지 경우의 목록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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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상할 필요를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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