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8월 19일 - 기준틀 > 자유게시판

기준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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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우리의 일람표를 살펴본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한 잘못은 염두에 두지 않고, 자기 자신의 잘못을 과감하게 찾았다. 즉, 우리는 어디서 이기적이며 부정직하고 자기 멋대로였으며 두려움이 있었는가? 

익명의 알콜중독자들, p.76

직장의 동료나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끊임없이 인정받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은 놀라운 자유이다.

나는 이 단계를 예전에 알았더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왜냐하면 한번 기준틀을 발전시켰더라면,

행동이 상황을 알맞게 하고,

그것이 해야 할 올바른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다음의 바른 일들을 할 수 있다고 느꼈을 것이기 때문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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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현재와 같은 것들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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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one We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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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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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힘이여, 나의 단주생활을 단순하게 하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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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규칙을 받아들이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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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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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것을 행함으로써 내일, 그리고 또 그 다음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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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있을 세 가지에 대한 목록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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