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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9월 5일 - 정서적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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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0,813회 작성일 20-03-09 11:45

본문

정서적 균형

...할 수 있는 데까지 어디서나 그들에게 직접 보상했다.

 

 

12단계와 12전통  p.85

 

 

 

술 마시던 시절을 되돌아보면, 나는 나의 삶에서 우연히 마주친 많은 사람들을 기억한다.

 

그러나 그 시절의 나는 분노와 야유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추적하여 찾을 수도 없고, 직접적인 보상도 불가능하다.

 

찾을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유일한 보상은,

그리고 내가 유일하게 제공할 수 있는 "보다 나은 것을 위한 변화"는,

내가 살아가는 동안 잠깐 스치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간접적인 보상뿐이다.

 

정기적으로 연습한 예의와 친절은

나를 정서적 균형 속에서 그리고 자신과의 평화 속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나는 나 자신보다 더 지독한 괴물, 혹은 더 위대한 기적을 본 적이 없다.

- Montaigne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내 안에 살고 있는 괴물이 다시는 뛰쳐나오지 못하도록 나를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자신을 기적으로 여기겠다.

나의 새로운 생명에 대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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