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6월 12일 - 참된 관계의 형성 > 자유게시판

참된 관계의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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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부분이 제일 괴로웠던 것은 가족이나 친구, 사회 일반의 잘못된 관계로부터였다. 그 관계에 있어서 우리는 때로는 어리석고 완고했다. 느끼지 못했던 기본적인 사실은 다른 사람과 참된 관계를 맺는 능력이 우리 자신에게 없었던 것이다. 

12단계와 12전통 p.52-53

이런 말들은 내게 해당되는 것인가?

나는 아직 다른 사람과 참된 관계를 맺을 수 없는가?

나의 단주생활을 이루어 나가는데 이런 것은 얼마나 심한 핸디캡인가?

나는 어떻게 하면 믿을 수 있는 친구나 동료가 될 수 있는가 하는 방법을

발견하기 위해 기도하고 명상할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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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에 대한 욕망은 강함이 아니라 악함에 뿌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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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ch Fro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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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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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힘이여, 당신의 사랑으로 나를 감싸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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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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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신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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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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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아직도 얼마나 더 조종을 원하는지 알아차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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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놓아버리고 신이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일깨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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