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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6월 19일 - A.A.를 통한 새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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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0,037회 작성일 20-03-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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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를 통한 새로운 삶

완전한 패배와 무력함으로부터 힘이 생겨나고, 새로운 인생을 찾기 위한 조건으로 개인의 옛삶을 버린다. 이런 것이 A.A.를 통한 새로운 삶의 역설이다. 

 

A.A. Comes Of Age p.46

 


  John Barleycorn(술이름)에게 수천번 두들겨 맞은 것도 나로 하여금 패배를 시인하게 하지 못했다. 나의 "적인 동시에 친구"를 정복하는 것은 나의 도덕적인 의무라고 믿고 있었다.


 첫번째 A.A. 모임에서 나는 나의 도덕성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질병에 졌다고 시인하는 것은 올바른 일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은총을 받았다. A.A.의 문을 들어설 때, 나는 내가 위대한 사랑의 현존 안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았다.


 내 경우에 나는 아무런 노력도 없이 신이 인도하는 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좋고 올바른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나의 감정들은 나의 생각들이 나를 얽매어 놓고 있던 곳으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풀어주었다. 나는 진정으로 감사하고 있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만일 그대가 진실을 말한다면 그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 Mark Twain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내가 정직하게 하소서.

(오늘의 행동)

나는 오늘, 어떻게 정직이 회복을 돕는가에 대한 목록을 만들겠다.

나는 모임에서 정직하게 말할 것을 서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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