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6월 10일 - 성급하다고요? 영적으로 뜨려고 노력하십시오 > 자유게시판

성급하다고요? 영적으로 뜨려고 노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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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보통사람들보다 좌절감에 좀더 강하게 반응한다.

As Bill Sees It p.111

다른 사람들에게 참을성이 없는 것은 나의 근본적인 약점 중의 하나이다.

추월선이 없는 길에서 느린 차를 따라가거나 식당에서 돈을 내려고 기다리는 일은 나를 미치게 만든다.

나를 진정시켜 달라고 신에게 기회를 주기도 전에 나는 폭발하고 만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신보다 빠르다고 일컫는 것이다.

만약 이런 사건을 신의 관점에서 내려다 본다면,

나의 감정과 행동을 좀 더 잘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일을 노력했고, 다시 한번 차를 천천히 모는 운전수와 마주쳤을 때,

공중에 떠서 다른 차와 나 자신을 내려다 보았다.

그 차 안에는 나이든 한쌍의 부부가 운전하며 행복하게

그들의 손주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들 뒤에는 누구를 만날 아무 스케줄도 없는 동그란 눈에 붉은 얼굴을 가진 내가

그 뒤를 바짝 따르고 있었다.

참으로 자신이 멍청하게 보였다.

그러자 현실로 내려와서 속력을 줄일 수 있었다.

사물을 신의 시각으로 들여다 보는 것은 나를 매우 편안하게 해줄 수 있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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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의 용기가 필요한 곳에 소원을 자라게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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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ry David Thore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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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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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힘이여, 바라기만 하는 것은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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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복에 헌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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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과제를 행할 때 나를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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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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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회복을 위해 과외 모임에 참석하여 동료를 만나고, 책을 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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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기도와 명상을 추가하여 남는 시간을 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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