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7월 17일 - 항복과 자기성찰 > 자유게시판

항복과 자기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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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정감은 내가 받을 것을 요구함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려고 노력함으로써 왔다. 그리하여 나는 그것을 정서적 본정신으로 잘 처리될 것으로 생각한다. 만일 크든 적든 간에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혼란을 검토한다면, 그것의 뿌리가 어떤 불건전한 의존과 요구의 결과라는 것을 우리는 발견할 것이다. 신의 도움으로 이런 곤란하게 하는 요구들에 항복하도록 하자. 그러면 우리는 사는 것과 사랑하는 것에 자유로울 수 있고,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정서적 본정신으로 인도하는 제12단계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LAUGUAGE OF HEART p.238 

마음을 바꾸는 화학물질로서의 술에 의지하는 수년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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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하여금 동료들과 정서적으로 서로 관계하는 능력을 잃게 하였다.

나는 믿을 수 없는 사람들로 가득찬 세상에서 살아 남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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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이 강하고, 자기를 의존하며, 자기 동기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결국 나는 자신이나 혹은 다른 아무것도 믿을 능력을 잃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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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잃었고 의존적으로 되어 버렸다.

초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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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과 자기 성찰은 겸손하게 나로 하여금 도움을 요청하도록 도왔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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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무서워해야 할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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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알아야 할 일만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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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e Cur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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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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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힘이여, 자신을 보다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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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내가 누구인지 가르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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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단주생활을 위해 나의 장점과 단점을 충분히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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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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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나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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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 서서 2분 동안 나의 눈을 쳐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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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내가 무엇을 보았는지 동료에게 이야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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