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7월 29일 - 친절의 익명의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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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0,968회 작성일 20-03-06 10:50본문
친절의 익명의 선물들
한창 술을 마시던 알콜중독자였던 시절의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한푼이라도 뜯어낼 궁리를 항상 하고 있었다.
The Twelve Traditions Illustrated p.14
제7전통에 대한 의욕은 나로 하여금 자신을 나누고 주도록 상기시키는, 하나의 개인적 도전이다.
건전한 본정신이 돌아오기 전에 내가 지지한 유일한 길은 술 마시는 습관이었다.
그러나 지금 나의 노력들은 잔잔한 미소와 친근한 말과 친절함이다.
12단계와 12전통의 실천을 통하여 나는 그렇게 좋은 것을 예전에는 미쳐 가져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제는 자신의 책임을 맡아 나가기 시작해야만 한다는 것과 친구들이 나와 더불어 함께 걷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용감하게 자신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권리가 주어진다.
- Roger Baldwin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나의 존엄성과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지키도록 나를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나는 회복을 통해 되찾은 나의 권리에 대한 목록을 작성할 시간을 가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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