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6월 22일 - 오늘, 나는 자유롭다. > 자유게시판

오늘, 나는 자유롭다.

내가 개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없는 상황이 이 세상에 수없이 많이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 선하고 건강한 깨달음을 가져다 주었다.  그래서 내가 알콜에 무력했던 경우처럼 모든것에 시인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나는 더욱 많은 존경심을 갖고 이런 모든 것에 시인을 해야만 한다.  나는 계속해서 내가 아니라 그분이 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As Bill Sees It p.114

  나의 인생의 모든 주위 환경에 대해 받아들임을 연습하고 있다.  그리하여 나는 마음의 평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때는 매일매일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 싸우며 살아가야 한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삶은 끝없는 전투였다.  결국 이 전투는 패배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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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술을 마시고, 나의 불행에 대해 한탄하던 것을 그만두었다.  인생의 짐을 내려 놓고, 나의 삶을 신에게 맡기기 시작했을 때, 나는 마음의 평화를 가지기 시작했다.  오늘 나는 자유롭다.  나는 다른 사람이나 또는 다른 어떤 것과도 싸울 필요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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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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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일을 고백하는 것이 선한 일을 시작하는 첫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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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Delacro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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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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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신을 완전히 놓아버리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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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주생활을 위기에 빠뜨릴 수 있는 아무런 비밀을 가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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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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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들'의 첫 세 장을 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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