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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6월 27일 - A.A. 방식에 순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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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0,594회 작성일 20-03-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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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방식에 순응하다


우리 자신을 위하여 진정으로 그것들을 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A.A의 단계들과 전통들을 준수한다.  그것은 더 이상 좋다거나 나쁘다는 의문사항이 아니다.  즉, 우리는 진정으로 따르기를 원하기 때문에 순응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일치와 역할 속에 성장하는 우리의 과정이다.  또 이런 것이 우리 사이에 신의 은총과 사랑을 증거하는 것이다.

 

A.A.  Comes of Age  p.106


 

  A.A.  안에서 성장하는 자신을 보는 일은 즐겁다.  나는 A.A.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A.A.원칙에 따르는 것과 싸웠다. 

 그러나 A.A.  삶의 방식을 살아가는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나의 호전성의 고통으로부터 배움을 얻었고, 신의 은총과 사랑으로 자신을 열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A.A. 협심자가 되는 완전한 의미를 알기 시작했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지옥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 Gorge Bernanos -

(오늘의 기도)

나는 삶의 모든 부분을 사랑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 높은 힘이여, 내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사랑을 추구하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회복에 대해 무엇을 사랑하는지 생각하겠다.

나는 이것을 동료들과 더 높은 힘에게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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