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7월 31일 - 언제나 할 수 있는 기도 > 자유게시판

언제나 할 수 있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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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어쩔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주시고, 어쩔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주시고, 그리고 이를 구별하는 지혜도 주소서.

12단계와 12전통 p.130 

이 기도의 힘은 그 단순한 아름다움이

A.A.의 모임에 비견될 만하다는 점에서 매우 감동적이다.

기도문을 암송할 때 나는 꽉 막히는 때도 있으나,

나를 애먹이는 부분을 검토해 보면, 문제의 답을 찾게 된다.

이런 일이 처음 일어났을 때, 나는 무서웠으나,

지금은 그것을 값진 도구로 사용한다.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나는 평온함을 얻는다.

행동함으로써 용기를 얻고,

내가 일할 수 있는 상황들과 내가 맡겨야 할 상황들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하여 신께 감사한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신으로부터의 선물이다:

나의 생명, 나의 유용함, 나의 만족감 그리고 이 프로그램.

평온함은 나로 하여금 계속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A.A.는 더 쉽고 순탄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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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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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것이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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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es Vander Ro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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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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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프로그램을 단순하게 만들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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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주와 친교, 봉사와 신뢰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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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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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통해 나는 단순한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하는 것을 일깨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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