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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5월 5일 - 숲과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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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1,119회 작성일 20-03-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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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나무들

... 혼자서 생각하는 것은 자기합리화와 바램으로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데서 우리가 얻는 것은 직접 그 사람에게 우리의 경우에 대한 충고와 상담을 할 수 있고...

 

 

12단계와 12전통 p.60

 

 

나는 화가 나고 좌절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나무들 때문에 숲을 볼 수 없구나"하고 수없이 말했다.

 

결국에는 그런 고통을 겪을 때, 내게 필요한 것은

 

나로 하여금 나무와 숲을 구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줄 수 있고,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길을 제안할 수 있으며,

 

불을 끄는데 보조할 수 있으며,

 

바윗돌과 함정을 피하도록 도울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내가 숲 속에서 방황하게 될 때

 

A.A.협심자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신에게 기원한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용서는 전능하다.

용서는 모든 질병을 치유한다.

- Catherine Ponder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아집을 놓아버릴 수 있도록 도우소서.

사람들을 용서하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나는 오늘,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분노와 증오의 목록을 만들겠다.

나는 이것들이 어떻게 나의 삶을 방해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겠다.

그리고 이것들을 제거하도록 기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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