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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7월 25일 - 아직도 고통받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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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0,382회 작성일 20-03-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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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통받는 사람들

우리 A.A. 협심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소홀히 한다면, 우리 자신의 생활과 건전한 정신에 끊임없는 위험이 닥쳐올 것이다.   

 

 

12단계와 12전통 p.156

 

 

 

신경과 두려움들을 가라앉히려고 충동적으로 술을 마시는 고뇌를 나는 안다.

 

또한 제정신을 차리려고 주먹이 하얗도록 꽉 쥐어보는 아픔도 나는 안다.

 

오늘, 나는 술에 취해서 절망적인 위안 속에 빠지고,

숨어서 조용히 고통받고 있는 이름 모를 사람들을 잊지 않는다.

 

나는 위대하신 분께 나에게 그분의 인도와

내 안의 동정심과 비이기적인 생각을 행동에 옮기는 그분의 도구가 기꺼이 될 수 있는 용기를 간청한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힘을 그룹이 제게 계속하여 주도록 하소서."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우리 내면의 영이 시든다면,

우리가 주변에 건축한 세계도 역시 그리될 것이다.

- Theodore Roszab -

(오늘의 기도)

나는 자신을 생명에게 내어줍니다.

더 높은 힘이여, 내가 세계를 다시 건축할 때 나와 함께 일하소서.

(오늘의 행동)

나는 희망에 대해 동료에게 이야기하겠다.

나는 희망을 내가 얼마나 프로그램을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척도로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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