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5월 11일 - 새로운 소속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및 자료실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유게시판

<매일의 명상> 5월 11일 - 새로운 소속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1,844회 작성일 20-03-04 15:18

본문

새로운 소속감

우리의 갈등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을 때까지 아직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12단계와 12전통 p.57-8

 


  A.A.에서 4년이 지난 후, 나는 내게 그렇게도 많은 고통을 주었던 감추어진 감정의 짐으로부터의 자유를 발견 할 수 있었다. 

 A.A.와 다른 기관의 별도상담의 도움으로 고통은 사라졌고, 나는 완전한 소속감과 평화를 느끼게 되었다. 또한 전에는 체험해 보지 못했던 기쁨과 신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제 5단계의 위력에 경외심을 갖고 있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정직한 사람은 신의 가장 고귀한 작품이다.

- Alexander Pope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어떠한 5단계도 완벽할 수 없음을 압니다.

내가 5단계를 실천하는 동안,

그리고 그 밖의 시간에도 최선을 다해 정직하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만일 내가 5단계를 회피해왔다면 오늘 나는 그것을 후원자에게 말하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한국중독연구재단1층
TEL : 031-810-9251(~5) FAX : 031-810-9259
E-Mail : karfcenter@karf.or.kr
Copyright © karfcenter.or.kr. All rights reserved.
오늘
1,858
전체
1,014,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