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6월 5일 - 완전히 준비되었는가? > 자유게시판

완전히 준비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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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단계는 어린이와 성인을 구별시키는 단계이다... "어린이와 어른"의 차이점이란 자신이 정한 목적을 추구해 나가든가 아니면, 신의 뜻에 따라 살아가든가의 차이다... 우리는 완전성을 향한 뚜렷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아니오! 절대로 버리지 않겠오"라고 말하는 순간에 우리는 신의 은총에 마음의 문을 닫게 된다... 지금이 바로 제한된 목표를 포기하고 신의 뜻에 따라 향해 갈 때이다.

12단계와 12전통 p.63, 68-70

나는 신이 이런 성격적 약점을 제거해 주시도록 준비를 완전히 하였는가?

나는 마침내 내가 자신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가?

나는 할 수 없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만약 내가 할 수 없다면, 만약 나의 최선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면,

만약 나의 바램이 이기적인 동기가 된다면,

그리고 만약 나의 지식과 의지가 제한되어 있다면,

그 때에 나는 나의 인생을 위한 신의 뜻을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된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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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오직 여기, 이 시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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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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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ncent Col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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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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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힘이여, 내 삶을 되돌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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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가르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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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타인을 찾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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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청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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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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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의 다섯 가지 목록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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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잘 못하는 일 세 가지의 목록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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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을 생각하고 그들을 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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