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6월 7일 - 장기간에 걸친 희망 > 자유게시판

장기간에 걸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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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본능적 욕망의 산물로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가 종종 의도된 목적보다 본능이 지나쳤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다. 본능이 맹목적으로 우리를 충동질할 때, 혹은 우리가 받을 수 있거나 마땅히 받을 만족 이상의 것을 요구할 때, 바로 그것이 신이 바라는 완전성의 단계와 멀어져 가는 시점이다. 그것이 성격적 약점 혹은 도덕적 죄의 정도이다.

12단계와 12전통 p.65

이곳은 나의 병의 본질과 회복의 길 모두에 대한 장기적인 희망이 생기는 곳이며, 또한 그 전망을 얻는 곳이다.

A.A.의 아름다움은 신의 도움으로 인생이 나아지리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A.A.의 여행이 풍부해지고, 이해심이 진실해지며, 꿈이 현실로 되는 것이다.

- 그리고 오늘이 영원이 되는 것이다.

A.A.의 빛 속으로 걸어 들어가자.

나의 가슴은 신의 현존으로 가득찼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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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진정한 건강과 행복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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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rald Jampol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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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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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힘이여, 내가 아직도 화가 나 있는 사람들을 용서하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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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모두 나 자신에 대해 무엇인가를 가르치고 있음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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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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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노와 원망에 집착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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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렇다면 목록을 만들어 그것을 놓아버리는 방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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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와 대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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