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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5월 23일 - 영적인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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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2,357회 작성일 20-03-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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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건강

영적인 병이 회복되었을 때, 우리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회복될 것이다.

 

 

익명의 알콜중독자들 p.73

 

 

물질적인 성공과 지적인 힘에 의해 위장된 나의 커다란 자존심 때문에

 

내가 영적인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

 

만약 겸손을 첫 번째로 꼽는다면 지성은 겸손과 모순되는 것은 아니다.

 

요즘 세상에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궁극적인 목표는 명예와 부를 추구하는 것이다.

 

진실된 나 자신보다 더 잘 보이려 하고 인기를 끌려고 하는 것은 영적인 병이다.

 

나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시인하는 것은 훌륭한 영적인 건강의 시작이 된다.

 

그것은 신에게 나를 가르쳐 주시고, 그 분의 뜻을 인식하고

 

그것을 행동에 옮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매일 기원할 수 있게 되는

 

영적인 건강의 표시가 된다.

 

점점 더 좋아질수록, 내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얼마나 많이 필요로 하는지를

 

더 많이 발견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을 때, 나의 영적인 건강이 아주 좋아지게 된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현재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 Pindar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일이 점점 더 좋아질 것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어떤 순간에는 악화되지만 다시 좋아집니다.

어려운 시기에 이것이 나의 기도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지나간 삶에서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때의 목록을 만들겠다.

나는 그 때의 고통을 기억하겠다.

또한 나는 시간이 어떻게 내 편이었는지 기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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