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5월 29일 - 진정한 관용 > 자유게시판

진정한 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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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겠다는 열망이 A.A.의 협심자가 되기 위한 유일한 조건이다.

12단계와 12전통 p.14

나는 책의 서문에서 짧은 형식의 제3전통을 처음 보았다.

A.A.에 왔을 때 나는 자신과 알콜중독 또는 위대한 힘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만일 협심자 자격에 어떤 육체적, 정신적, 도덕적 또는 종교적 조건이 있었다면,

아마도 오늘날 나는 죽어 있었을 것이다.

빌씨는 전통에 관한 그의 테이프에서 제3전통은 개인적인 자율을 위한 장이라고 말했다.

내게 있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나에게 관용을 베풀고, 나를 받아들임이 사랑이고,

사랑은 우리를 위한 신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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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판단할수록 더 적게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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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lz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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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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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힘이여, 적게 판단하고 많이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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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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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결점과 모든 것을, 그들을 더 잘 사랑하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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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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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려고 할 때 자신을 억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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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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