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6월 17일 - 우리의 내면 깊은 곳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및 자료실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유게시판

<매일의 명상> 6월 17일 - 우리의 내면 깊은 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1,494회 작성일 20-03-05 10:34

본문

우리의 내면 깊은 곳


우리는 이 위대한 존재를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서 발견했다.  결국 신을 찾아낼 수 있는 곳은 그곳뿐인 것이다.  ..... 자기내면을 검토할 수 있는 ..... 이러한 태도를 갖는 한 실패란 있을 수 없다.  당신은 반드시 믿음을 가졌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익명의 알콜중독자들  p.63

 

 

  내가 A.A.의 도움을 구한 것은 외로움, 우울, 절망의 구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였다.  회복하면서 나는 인생의 공허함과 몰락을 마주하기 시작했고, A.A.를 통하여 회복이 제공하는 치유의 가능성에 자신을 열기 시작했다. 

 

 모임에 오고, 맑은 정신을 유지하며, 단계들을 실천하면서, 나는 영혼의 내면에 더욱더 주의를 기울여 경청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희망과 감사 속에서 나는 인생에서 그렇게도 애타게 갈망하던 굳건한 믿음과 불변의 사랑을 매일 기다렸다. 이 과정에서 나는 내가 이해하게 된 대로 나만의 신을 만났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매일 매일에는 그날의 선물이 있다.

- Ruth D. Freedman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회복이 선물임을 보게 하소서.

나는 인간이기에 이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이 선물을 항상 받아들이게 하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하루를 마치면서, 나는 오늘이 나에게 준 선물 세 가지의 목록을 만들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한국중독연구재단1층
TEL : 031-810-9251(~5) FAX : 031-810-9259
E-Mail : karfcenter@karf.or.kr
Copyright © karfcenter.or.kr. All rights reserved.
오늘
643
전체
1,019,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