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7월 7일 - ... 그리고 그것을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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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7,228회 작성일 20-03-05 14:04본문
... 그리고 그것을 버리다.
특히 이미 소유하고 있는 어떤 것을 잃지 않을까, 또 바라고 있는 어떤 것을 성취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는가 하는 두려움이다. 만족할 수 없는 욕망에 기반을 둔 삶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불안하며 좌절의 상태에 빠져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욕망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때까지는 마음의 평화란 있을 수 없었다. 욕망과 단순히 요청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누구나 안다.
12단계와 12전통 p.77
기대를 버릴 때에만 내게 평화가 가능하다.
내가 원하는 것과 내게 와야 할 것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힐 때, 나는 두려운 상태나 혹은 걱정스러운 예감에 빠지게 되고, 이것은 정서적인 건전한 본 정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는 신에 대한 나의 의존의 현실에 반복하여 항복해야 하며, 그래야만 나는 평화와 감사와 그리고 영적인 안전을 찾는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타인의 도움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용감하라.
- Melba Colgrove, Harold H. Bloomfield, Peter Mcwilliams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그에게 요청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용감하고 지혜로운지 자신을 시험하게 하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도움이 필요했지만 요청하지 못한 네 가지 경우의 목록을 만들겠다.
이 때 도움을 요청했더라면 내 인생이 얼마나 달라졌을지 동료에게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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