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7월 10일 - 평화와 평온함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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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7,801회 작성일 20-03-05 14:10본문
평화와 평온함을 향하여
... 우리가 약점을 올바르게 직시하고 약점에 대해 다른 사람과 토론을 하며 그것을 제거하려는 노력을 보일 때, 우리는 겸손에 관해 좀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12단계와 12전통 p.75
평온함을 파괴하는 상황들이 발생할 때, 그 상황 안에서 나의 책임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고통은 신께 간청하는 동기를 내게 부여한다.
나의 무력함을 시인하면서, 나는 겸손하게 받아들임을 기도한다.
나의 성격적 약점들이 어떻게 그 상황에 기여했는지를 보려고 노력한다.
좀 더 인내할 수 없었는가?
옹졸하지는 않았는가?
나의 방법대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았는가?
두려워 하지는 않았는가?
나의 약점들이 드러날 때 나는 자기 의존심을 제쳐놓고 나의 약점들을 제거하여 달라고 신께 간청한다.
그 상황은 변하지 않을지 모르나 나는 겸손을 실천하면서 평화와 평온함을 즐긴다.
이들은 자신보다 위대하신 힘에게 의존함으로써 오는 자연적인 은혜인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자신이 행복할 때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행복하다고 하는 사실을 누구나 안다.
- Gene Autry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오늘을 충만하게 살도록 도우소서.
나의 생명을 당신의 손에 맡기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내가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는가?
오늘 그것을 할 수 있는가?
할 수 있다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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