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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3월 22일 - 더 이상 싸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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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1,676회 작성일 20-03-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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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싸우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무엇이나 또는 어느 누구와 더욱이 알콜까지와도 싸우는 것을 그만두었다.

 

익명의 알콜중독자들 p.94

 


 

A.A.가 나를 발견하였을 때, 나는 투쟁중에 있었으며, A.A.가 알콜을 쳐부수는데 필요한 힘을 제공해 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 싸움에서 승리함으로써 내가 다른 어떤 전투에서도 승리할 것이라고 그 누가 알았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강해질 필요가 있었다.

 

나의 모든 지나간 인생의 체험이 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오늘날 나는 싸울 필요가 없고, 나의 의지를 관철시킬 필요도 없다.

 

만일 내가 12단계를 실천하고 위대한 힘이 실제로 행하시도록 맡겨두면 나의 술문제들은 저절로 사라져 버린다.

 

나는 살아가는 문제들로 더 이상 싸우기를 그만둔다.

 

나는 단지 받아들일 것인가 또는 변화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만 물어보면 된다.

 

행할 필요가 있는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라 그 분의 의지인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젊음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능력으로 인해 행복하다.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결코 늙지 않는다.

- Franz Kafka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프로그램에서 항상 초심자의 마음을 가지도록 도우소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중독은 나를 늙게 만듭니다.

나의 젊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내가 만나는 어린 아이에 대해 고찰해 보겠다.

나는 그들의 부드러운 아름다움에서 많은 것을 배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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