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4월 26일 - 행복이 곧 요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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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2,381회 작성일 20-03-04 14:02본문
행복이 곧 요점은 아니다
나는 행복 또는 불행이 요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 그런 것들로부터 가장 잘 배울 수 있으며, 만약 다른 사람들이 지혜를 받아들이려 한다면, 우리가 배운 바를 어떻게 그들에게 전해 주어야 하는가?
As Bill Sees It, p. 306
"행복해 지기" 위해서 나는 직업을 바꿔 보았고, 결혼도 하고, 이혼도 해 보고, 지역을 바꿔가며 입원도 해 보았지만 결국 경제적, 감정적 그리고 영적으로 빚을 지게 되었다.
A.A.에서 나는 성장하는 것을 배우고 있다. 사람들, 장소, 일들이 나를 행복하게 하라고 요구하는 대신에 나는 신에게 자기 자신을 받아들임을 간청할 수 있다. 어떤 문제에 내가 휩쓸릴 때, A.A.의 12단계는 고통을 통하여 성장하도록 나를 도와 줄 것이다.
내가 얻은 지혜는 똑같은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이 될 수 있다.
" 고통이 다가올 때,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배울 것을 기꺼이 기대하게 되며, 다른 사람들이 배우도록 돕는다. 행복이 다가올 때는 그것을 선물로 받아들이며, 그것에 대해 신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빌이 말한 바도 있다. (AS Bill Sees It p.306)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금만 쫓다가 은을 놓친다.
- Maurice Stter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매 순간 즐길 수 있도록 도우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살이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행동)
나는 회복이 준 열 가지 선물의 목록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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