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5월 14일 -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인 것으로 충분하다 > 자유게시판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인 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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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협심자들은 여러 번 자기 인생의 어떤 일들을 숨기려고 했다... 그들은 더 쉬운 방법을 택했으나... 겸손을 배우지 않았다. 

익명의 알콜중독자들 p.81-82

겸손(humility)은 굴욕(humiliation)과 너무나 비슷하게 들린다.

그러나 겸손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내가 발견할 것을 정직하게 받아들이는 능력이다.

나는 더 이상 "가장 똑똑한 사람"이나 "가장 우둔한 사람" 혹은 다른 어떤 "가장 -한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

결국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만으로도 충분한 것이다.

만약 내가 나의 전인생을 나눈다면, 나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쉬워진다.

만약 모임에서 이런 나눔을 가질 수 없다면, 그 때는 나를 다시 술 마시게 하거나 죽음에 이르게 하는 "어떤 사실"에 관해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어떤 사람을 후원자로 구하는 것이 좋다.

나는 모든 단계들을 실천할 필요가 있다.

나는 참된 겸손을 배우는데 제5단계를 필요로 한다.

더 쉬운 방법은 효과가 없는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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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정직한 사람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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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면 그대는 확실히 이 세상에서 악당 한 명을 제거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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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mas Carl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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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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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힘이여, 정직의 힘을 알 수 있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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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핌과 존중의 마음으로 그것을 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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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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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말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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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진실일까? 이것을 꼭 말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일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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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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