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3월 31일 - 아무도 나를 사랑하기를 거부하지 않았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및 자료실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유게시판

<매일의 명상> 3월 31일 - 아무도 나를 사랑하기를 거부하지 않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3,358회 작성일 20-03-04 11:38

본문

아무도 나를 사랑하기를 거부하지 않았다

A.A.가 설립된 지 2년이 되었을 때였다. ... 이중 한 그룹에 새로 참가하려는 사람이 노크를 했다. ... 자신이 절망적인 상태에 있음을 인정했고 무엇보다도 치료를 원했다. 그는 말했다." ... 저는 알콜중독보다 더 나쁜 것에 중독된 사람입니다. 그러니 저를 참가시키고 싶지 않겠지요."

 

 12단계와 12전통 p.147

 

 

  "예전에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가정을 버리고 떠났던 사람이 아내이자 어머니로서 그리고 여인으로서 당신께 돌아왔습니다.  저는 술주정뱅이에 약물상습자였고, 아무런 쓸모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나에게 사랑과 돌봄 그리고 소속감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신의 은총과 훌륭한 후원자와 홈 그룹의 사랑 덕분으로 저는 A.A.에 계신 여러분을 통하여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내요,  어머니이자 할머니이고,  한 명의 여인입니다. ...  맑은 정신을 갖고 있으며, 약물로부터 해방되었고,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A.A.모임에서 내가 발견한 위대한 힘이 없었다면, 나의 인생은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나는 A.A.에 한 협심자로서 훌륭하게 존재하고 있음에 감사함으로 가득차 있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그대 자신에 대해 진실한 첫 웃음을 웃는 날

그대는 성장한다.

- Ethel Barrymore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당신은 웃음을 만들었습니다.

웃음을 통해 내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들도록,

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도록 도우소서. ​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내가 저지른 우스꽝스러운 실수에 대해 친밀한 사람과 나누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한국중독연구재단1층
TEL : 031-810-9251(~5) FAX : 031-810-9259
E-Mail : karfcenter@karf.or.kr
Copyright © karfcenter.or.kr. All rights reserved.
오늘
1,384
전체
1,063,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