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4월 8일 - 내부적 관찰 > 자유게시판

내부적 관찰

자기의 욕망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 우리 자신을 삐뚤어지게 했는지 알고 싶은 것이다. 다른 사람과 자신에게 일어난 불행을 공정하게 보고 싶은 것이다.  우리의 감정적 삐뚤어짐이 무엇이었는가를 발견함에 따라 그것을 고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12단계와 12전통 p.43

 오늘날 나는 더 이상 술의 노예가 아니지만,  아직도 여러가지 형태의 노예 상태가 나 자신과 욕망,  심지어는 꿈까지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꿈이 없으면, 나는 존재할 수 없으며,  꿈이 없으면,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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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자신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나의 내부를 들여다 보아야 한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 즉,  참된 나,  다른 말로 하면 신이 창조한 존재 그대로의 나라는 사람을 직면하기 위해서 나는 신의 힘을 간청해야만 한다.  내가 그렇게 할 수 없는 한 혹은 내가 그렇게 할 때까지 나는 계속 도망다녀야만 할 것이며,  결코 진실로 자유로울 수가 없다.  나는 매일 신에게 그런 자유를 보여 달라고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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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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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매우 간단한 공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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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라. 그리하면 누군가가 그것을 좋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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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rothy B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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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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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힘이여,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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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회복을 위해 최선의 것을 행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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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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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주생활이란 단순한 것임을 자신에게 일깨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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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지 않고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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