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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4월 17일 - 서로 상반되는 사랑과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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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2,344회 작성일 20-03-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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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반되는 사랑과 두려움


이러한 결점은 영적인 병인 불안을 낳는다.

 

12단계와 12전통 p.49

 

 

"두려움이 문을 두드렸고, 믿음이 대답했다. 그러나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이 인용구가 누구에게 적용될지 모르나

 

확실한 것은 두려움은 하나의 환상이라는 것을 명확히 가리킨다.

 

나는 스스로 망상을 만들어 냈다.

 

나는 인생의 초기에 두려움을 체험했고,

 

단순히 그 두려움의 존재가 나를 겁장이로 만든다고 잘못 생각했다.

 

나는 "용기"의 정의 중 하나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올바른 일을 행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그러므로 용기는 두려움이 없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삶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지 않던 시절에 나는 확실히 두려움을 가장 많이 갖고 있었다.

 

신을 두려워 하는 것은 기쁨을 무서워하는 것이다.

 

되돌아보면 내가 신을 가장 무서워하던 시절에는

 

나의 삶에 아무런 기쁨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배우게 되자,

 

나는 또한 기쁨을 경험하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우리는 혁명을 사는 것을 통해 그것을 창조한다.

- Jerry Rubin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오늘 나를 통해 작용하소서.

내가 세상을 조금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나는 세상에 대해 고민하는 한 가지의 목록을 만들겠다.

프로그램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기억하라. 프로그램은 자신의 행동을 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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