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1월 21일 - 나의 형제들에게 봉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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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2,673회 작성일 20-01-21 17:08본문
나의 형제들에게 봉사함
협심자들은 초심자에게 힘이 아닌 겸손과 약함의 정신으로 말한다.
A.A. Comes of Age p. 279
A.A.에서의 날들이 지나면서 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인도해 달라고 신께 간구한다. 이 모임에 계속하여 참석하는 노력을 통하여 나는 말을 할 많은 기회를 갖게 된다. 그래서 나는 자주 신께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도와달고 간청한다. 그리하여 다시 한번 그 분의 인도하심을 찾는 나의 여정에 초점을 맞추고 언제나 겸손으로 충만해져 있으며 어떤 오만의 흔적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진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내가 진실로 친절하고 사랑하며 도움이 되어 치유될 수 있도록 우리의 프로그램을 진실되고 적절하게 반성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어쩌면 오늘 나는 내가 동의하지 않는 태도나 언행과 타협할지도 모른다. 만일 이런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 알콜중독자의 전형적인 태도 같은 것이 생기게 되면, 나는 냉정함과 힘과 감수성을 찾기 위해서 신 안에서 스스로 중심을 찾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패배란 무엇인가? ...
그것은 단지 승리를 향한 첫 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 Wendell Phillips -
(오늘의 기도)
나는 항복합니다.
나는 더 이상 술을 안전하게 마실 수 없는 사람입니다.
나는 보통사람과 다릅니다.
더 높은 힘이여, 내가 매일 항복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시시각각 끊임없이,
나는 패배를 인정하고 그것이 어떠한 것이었는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지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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