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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4월 19일 - 성격상 약점의 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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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1,120회 작성일 20-03-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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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상 약점의 닮은 꼴

 

 

우리 회복하고 있는 알콜 중독자들은 우리가 성격적인 약점과 그 약점을 극복하려는 공통된 노력을 하는데 있어서는 형제처럼 닮은 점이 많지만, 미덕을 갖고 있는 면에서는 그렇게 많이 닮지 않았다.

 

As Bill Sees It, p.167

 

 

한 알콜중독자가 다른 알콜중독자들에게 갖는 동질감은 대부분 이해할 수 없는 신비스럽고 영적인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있다. 나는 그것을 '느낀다'.

 

오늘 나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으며, 그들이 나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어떤 이를 돌보는 감정, 그들이 느끼고 희망하며 기원하는 것을 보살피는 감정 그리고 그 사람이 안심할 수 있도록 그런 느낌들을 나누기를 원하는 감정들은 나에게 새롭고 흥분되는 것이었다.

 

나는 이런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또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심지어 나는 전혀 관심을 두지도 않았다.

 

A.A.와 신이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보살피는지 나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이미 우리가 받은 알지 못할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 Sacred ritual chant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당신이 계속해서 주는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늘이 나에게 가져다 줄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행동)

내가 받은 축복에 감사하는 한 가지 방법은 그것을 타인들과 나누는 것이다.

나는 오늘 나의 회복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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