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5월 5일 - 숲과 나무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및 자료실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유게시판

<매일의 명상> 5월 5일 - 숲과 나무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1,191회 작성일 20-03-04 14:52

본문

숲과 나무들

... 혼자서 생각하는 것은 자기합리화와 바램으로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데서 우리가 얻는 것은 직접 그 사람에게 우리의 경우에 대한 충고와 상담을 할 수 있고...

 

 

12단계와 12전통 p.60

 

 

나는 화가 나고 좌절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나무들 때문에 숲을 볼 수 없구나"하고 수없이 말했다.

 

결국에는 그런 고통을 겪을 때, 내게 필요한 것은

 

나로 하여금 나무와 숲을 구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줄 수 있고,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길을 제안할 수 있으며,

 

불을 끄는데 보조할 수 있으며,

 

바윗돌과 함정을 피하도록 도울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내가 숲 속에서 방황하게 될 때

 

A.A.협심자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신에게 기원한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용서는 전능하다.

용서는 모든 질병을 치유한다.

- Catherine Ponder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아집을 놓아버릴 수 있도록 도우소서.

사람들을 용서하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나는 오늘,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분노와 증오의 목록을 만들겠다.

나는 이것들이 어떻게 나의 삶을 방해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겠다.

그리고 이것들을 제거하도록 기도하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한국중독연구재단1층
TEL : 031-810-9251(~5) FAX : 031-810-9259
E-Mail : karfcenter@karf.or.kr
Copyright © karfcenter.or.kr. All rights reserved.
오늘
1,199
전체
1,023,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