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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1월 21일 - 나의 형제들에게 봉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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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4,246회 작성일 20-01-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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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형제들에게 봉사함

협심자들은 초심자에게 힘이 아닌 겸손과 약함의 정신으로 말한다.

 

 A.A. Comes of Age p. 279

 


 A.A.에서의 날들이 지나면서 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인도해 달라고 신께 간구한다.  이 모임에 계속하여 참석하는 노력을 통하여 나는 말을 할 많은 기회를 갖게 된다. 그래서 나는 자주 신께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도와달고 간청한다.  그리하여 다시 한번 그 분의 인도하심을 찾는 나의 여정에 초점을 맞추고 언제나 겸손으로 충만해져 있으며 어떤 오만의 흔적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진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내가 진실로 친절하고 사랑하며 도움이 되어 치유될 수 있도록 우리의 프로그램을 진실되고 적절하게 반성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어쩌면 오늘 나는 내가 동의하지 않는 태도나 언행과 타협할지도 모른다.  만일 이런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 알콜중독자의 전형적인 태도 같은 것이 생기게 되면, 나는 냉정함과 힘과 감수성을 찾기 위해서 신 안에서 스스로 중심을 찾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패배란 무엇인가? ...

그것은 단지 승리를 향한 첫 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 Wendell Phillips -

(오늘의 기도)

나는 항복합니다.

나는 더 이상 술을 안전하게 마실 수 없는 사람입니다.

나는 보통사람과 다릅니다.

더 높은 힘이여, 내가 매일 항복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시시각각 끊임없이,

나는 패배를 인정하고 그것이 어떠한 것이었는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지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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