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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1월 31일 - 우리들의 공동복리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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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2,520회 작성일 20-01-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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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공동복리가 우선이다

A.A.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점은 협심자간의 유대이다.

 ... 이것은 우리 모두가 살아남거나 또는 A.A.가 죽든가이다.

 

 

 12단계와 12전통 p. 133

 


 우리의 전통은 우리가 A.A.안에서 맑은 정신을 찾고 유지하기 위하여 자아수축의 과정에 필요한 해결책이다.

 

 제1전통은 나의 회복을 위하여 어떤 명예나 권위를 내세우지 않을 것을 상기시킨다.   우리의 공동복리가 무엇보다도 우선한다는 것은 이 프로그램 안에서 내가 치료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직도 자신이 환자라는 것을 상기시킨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선배 협심자들이 병동을 지었다.   그것이 없었다면, 내가 아직 살아 남아 있었을지 의심스럽다.

 

 그룹이 없으면 회복하는 알콜중독자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항복을 새롭게 하는데 있어서 의지의 적극적인 역할은 내가 아직 술을 마시던 알콜중독자 시절에 나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지배하려는 욕구와 인정받고 싶어하는 열망 등에서 한걸음 옆으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룹 성장의 더 큰 이익을 위하여 개인의 열망을 뒤로 미루는 것이 모든 회복의 중심이 되는 A.A.의 일치를 위하여 공헌하는 것이다.   모든 부분들이 합쳐진 것보다 하나의 전체가 더 크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나를 도와준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너에게 그늘을 선사하는 나뭇가지를 꺾지 말라.


- 아라비안 격언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나는 프로그램에서 당신을 발견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항상 '초심자'가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12단계를 읽는 시간을 가지겠다.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었는지 명상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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