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1월 20일 - 우리는 멈추어 서서 ... 간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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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2,773회 작성일 20-01-20 17:06본문
우리는 멈추어 서서 ... 간청하다
우리는 하루를 지내면서 흥분하고, 흔들릴 때 잠깐 쉬고, 올바르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도록 청한다.
익명의 알콜중독자들 p. 98
오늘 나는 충동과 행동 사이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고, 흥분하여 반응할 때에 시원한 산들바람처럼 가라앉힐 수 있으며, 날카로움을 부드러운 평화로 막아내고, 비판이 분별력으로 바꿔지는 순간을 받아들이며, 내 혀가 공격이나 방어를 하려고 들먹일 때, 침묵으로 참을 수 있는 이러한 은총들을 신께 겸손하게 간청한다.
또 위대한 힘이 인도하는 방향으로 향하는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주시할 것을 약속한다. 나는 이 힘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 그것은 바로 내 안에 마치 언덕 사이에 숨어 있는 산 속의 시냇물과 같이 뚜렸하게 머무르고 있다.
이것이 생각하지도 않았던 내적인 힘인 것이다. 나는 위대한 힘이 나의 통찰력을 지도하여 나로 하여금 이 빛과 진리의 세상을 보게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나는 이 위대한 힘을 신뢰하며, 내가 오늘 올바른 생각이나 행동을 찾으려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신뢰해 주시기를 희망한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봉사 - 악몽 같은 날들을 치유하는 아름다운 단어.
- Claucle McKay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을 보여 주소서.
내가 달라질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진실로 봉사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오늘의 행동)
나는 오늘, 봉사가 내 삶을 보다 향상시키는 다섯 가지 결과에 대한 목록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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