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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9월 22일 - 끝 없는 광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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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8,623회 작성일 20-03-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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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광맥

여위고 마른 광산 시굴자가 마지막 한 주먹의 식량이 남았을 때, 금을 찾은 느낌이었다. 일생의 욕구불만에서 해방된 기쁨의 한계를 몰랐다. 아버지는 금보다 더 훌륭한 것을 캐낸 것처럼 느끼고 있는 것이다. 당분간 그는 자기의 보물을 꼭 껴안으려고 할 것이다. 그가 겨우 찾은 무한의 광맥은 남은 인생을 걸어서 채광하고, 그것을 모두 나누어 줄 경우에만 자기 몫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그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익명의 알콜중독자들, p.143

 

 

 

A.A.에 처음 오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때,

 

나는 나의 과거와 정면으로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나는 그들의 희망에 가득찬 눈에서 고통을 보고,

 

손을 내밀어 준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

 

그것은 바로 내가 치유되는 것이다!

 

이 떨고 있는 영혼에게 다가가 도와줄 때

 

나의 문제들은 사라진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한 번에 하루씩

- 12단계 프로그램 슬로건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프로그램의 슬로건이 내 삶이 되도록 나를 도우소서.


순간순간에 살도록, 한 번에 하루씩 살도록 나를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현재 속에 사는 것을 연습하겠다.

내가 과거나 미래에 살고 있음을 발견하면 지금 이 순간으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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