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1월 21일 - 나의 형제들에게 봉사함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및 자료실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유게시판

<매일의 명상> 1월 21일 - 나의 형제들에게 봉사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2,767회 작성일 20-01-21 17:08

본문

나의 형제들에게 봉사함

협심자들은 초심자에게 힘이 아닌 겸손과 약함의 정신으로 말한다.

 

 A.A. Comes of Age p. 279

 


 A.A.에서의 날들이 지나면서 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인도해 달라고 신께 간구한다.  이 모임에 계속하여 참석하는 노력을 통하여 나는 말을 할 많은 기회를 갖게 된다. 그래서 나는 자주 신께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도와달고 간청한다.  그리하여 다시 한번 그 분의 인도하심을 찾는 나의 여정에 초점을 맞추고 언제나 겸손으로 충만해져 있으며 어떤 오만의 흔적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진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내가 진실로 친절하고 사랑하며 도움이 되어 치유될 수 있도록 우리의 프로그램을 진실되고 적절하게 반성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어쩌면 오늘 나는 내가 동의하지 않는 태도나 언행과 타협할지도 모른다.  만일 이런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 알콜중독자의 전형적인 태도 같은 것이 생기게 되면, 나는 냉정함과 힘과 감수성을 찾기 위해서 신 안에서 스스로 중심을 찾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패배란 무엇인가? ...

그것은 단지 승리를 향한 첫 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 Wendell Phillips -

(오늘의 기도)

나는 항복합니다.

나는 더 이상 술을 안전하게 마실 수 없는 사람입니다.

나는 보통사람과 다릅니다.

더 높은 힘이여, 내가 매일 항복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시시각각 끊임없이,

나는 패배를 인정하고 그것이 어떠한 것이었는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지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한국중독연구재단1층
TEL : 031-810-9251(~5) FAX : 031-810-9259
E-Mail : karfcenter@karf.or.kr
Copyright © karfcenter.or.kr. All rights reserved.
오늘
540
전체
1,025,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