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앉은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소미 댓글 0건 조회 49,265회 작성일 19-01-09 12:50 본문 돌아앉은 그리움 끝내 내게 남겨진 노래 하나 그림자 끼고 돌아앉은 그리움이라고 만남의 강보다더 넓은 이별의 강을오늘도 건너고 또 건너 보지만 어차피 접어야 할 인연인 것을 차마 지우지 못함은 아직도 나의 이별연습이 서툰 몸짓인가 보다 그 예전에 내 마음 전부를붉게 태우던 그 빛으로 새벽을 지난 이슬처럼바이올린 선율따라 다가온 그대 어둠 안에서 너의 빛이 존재하고 있었음을까마득히 잊고 있었다개인방송 어플 노출방송 망가 목록 이전글잠을 이루지 못해 19.01.09 다음글쓸쓸히 어두움을 19.01.0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