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누구의 가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소미 댓글 0건 조회 48,601회 작성일 18-11-01 23:02 본문 눈물 물고기의 사랑 내 안에 눈물물고기가 산다 그대가 있다 이제 누구의 가슴으로 갈 것인가 평생토록 물장구 쳐도 다 닳지 않을, 그리하여 상처 지닌 사람들의 가슴만을 찾아 헤매는 슬프고 가련한 무지개빛 비늘 눈물이 마르면 곧장 숨을 헐떡이고 마는, 눈물에서만 산다는 물고기 눈물 물고기캔티비 국민차담보대출 핫독티비 목록 이전글겉잎새들 팔팔 18.11.02 다음글돌아갈 수조차 없이 18.11.0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