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벽 속에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소미 댓글 0건 조회 47,469회 작성일 18-09-21 12:25 본문 이제는 잊으리 망각의 늪을 지나고모든 사랑을 끝냈는데도 그대는 여전히 내 벽 속에 갇혀 있다.아직도 나의 사랑을 건드리고 있다. 비로소 잊혀졌다 싶으면 빛바랜 노래로도 피어나고세면대 비누 향기로도 피어난다.그대는 이제는 잊으리두 눈 감고 수만 번 되뇌이지만눈을뜨면 어느 곳에잘 걸려 있는 액자처럼 그대는내 벽 속에 있다.핑보넷 야플티비 어른아이 밍키넷 nba중계 목록 이전글사랑하는 사람아 18.09.21 다음글하늘 두고 맹세한 18.09.2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