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한 점 없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소미 댓글 0건 조회 47,297회 작성일 18-09-30 11:41 본문 그리운 이름 하나 사랑이라 부르기에도 설레는 고운 이름 하나 그 이름 하나. 살아있어 행복할 가슴 한켠에서 사정없이 나를 흔드는 사람 바람 한 점 없는 하늘아래 저 키 큰 나무가 흔들리듯 바랠 줄 모르는 기억 자락엔 폭죽 터지듯 아카시아 꽃 만개 하는 소리 살아있어 행복할 가슴엔 사계절 바람 불어와 그 닮은 그리움을 남기고 나이테만큼 그리움이 많아진 날실시간방송순위 화상아자르 꿀티비 목록 이전글그대만이 떠나간 18.09.30 다음글서로가 서로의 18.09.3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