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우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소미 댓글 0건 조회 45,324회 작성일 18-09-07 13:26 본문 사랑의 우화 가랑비는 비켜갈수 없음을.한때의 폭풍은 피하면 그뿐산들바람은 피할수 없음을. 그땐 몰랐었지요한때의 소나기는 비켜가면 그뿐 내사랑은 폭풍이었습니다당신의 사랑은 산들바람이었습니다 내 사랑은 소나기였습니다.당신의 사랑은 가랑비였습니다비디오챗 영상아자르 화상아자르 목록 이전글이제 해가 지고 길 위의 18.09.07 다음글당신이 살아있을때 18.09.0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