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10월 6일 - 우리 자신을 마주 대하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및 자료실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유게시판

<매일의 명상> 10월 6일 - 우리 자신을 마주 대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7,906회 작성일 20-03-10 13:24

본문

우리 자신을 마주 대하다.

또한 두려움과 불안은 "검토를 못하겠다"라고 말한다.

 

  

12단계와 12전통, p.49 

 

 

 

술을 마시던 시절에 나는 어떤 일이 단지 힘들어 보인다는 이유로

 

그 의무를 얼마나 자주 회피했던가?

 

비록 어느 정도 단주해 오고 있지만,

 

자신에 대해서 철저하고 두려움 없이

 

도덕적 검토를 하는 것과 같이 엄청난 것처럼 보이는 일들을

 

마주치게 되면 내가 전과 동일한 행동패턴을 보이는 것은

 

이상한 일이지 않은가?

 

저편에 도달했을 때, 즉 나의 검토를 완성했을 때,

 

내가 발견한 것은 환상이 현실보다 훨씬 더 컸다는 사실이었다.

 

자신을 마주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나를 꼼짝도 못하게 했고, 내가 펜을 들어 종이에

 

자신에 대한 검토 사항을 기꺼이 쓰기 전까지

 

나는 막연한 느낌에 기초해서 나의 성장을 구속하고 있었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만일 자신에 대한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에 대한 진실도 말할 수 없다.

- Virginia Woolf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자신과 타인을 명료하게 보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10단계를 실천하는 것이 어떻게 나의 인생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한국중독연구재단1층
TEL : 031-810-9251(~5) FAX : 031-810-9259
E-Mail : karfcenter@karf.or.kr
Copyright © karfcenter.or.kr. All rights reserved.
오늘
306
전체
1,019,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