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소미 댓글 0건 조회 44,632회 작성일 18-10-16 13:08 본문 고백 지금 만난다면우리사랑하면 않될까요?고백을 하고 싶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조그만 미련이 남아 있기에이렇게 취한 모습이 아닐까요.좋아한다는 말도 못하고서 늦은 시간낙엽 뒹구는 소리를 들으며지난 시간이 멈추어 있듯이그녀가 오는 것 같습니다. 말없이 돌아선그의 뒷 모습을 보면서 마음 아파했던어린 시절이 어제 같은데너무나 많은 시간은 그냥 갔습니다.링크 바로가기 야구실시간방송 경남중고차 대출 목록 이전글바다의 너른 품에 18.10.16 다음글삶과 죽음 18.10.1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