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운날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소미 댓글 0건 조회 42,864회 작성일 18-09-03 15:52 본문 눈을 감아도 보이는 그대 향기를 흔들고 섰는 그대눈 감아야 보이는 그대 내 안에 그대 살듯이 그대안에 내가 살듯이강을 건너고 있는 그대를나는 눈을 감고야 만난다 그리움은 그리워 할수록 그리운 길이 열리나니그대 그리운날은 가만히 눈을 감는다 향기는 흔들수록 더욱더 향기롭고아픔은 이룰수록 상처만 더하는것.화상아자르 랜덤라이브채팅 화상통화 랜덤영상앱 화상앱 목록 이전글어느 날 갑자기 18.09.03 다음글돌아오는 길이 이리도 18.09.0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