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9월 3일 - 새로운 삶을 건설함 > 자유게시판

새로운 삶을 건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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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익명의 알콜중독자들, p.92

제9단계를 반성해 보면 내게 있어서 육체적인 단주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건전한 본정신을 찾기 전에 내가 느꼈던 희망이 전무한 상태와 내가 얼마나 기꺼이 최선을 다하려고 했는가에 대해서는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신의 선물은 나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삶을 만드는데 사용되야 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단주한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사실은 A.A.의 삶의 방식을 원하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나는 건전한 본정신의 선물을 나눌 수 있도록 나를 도와 주시고 그것의 유익함이 내가 알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신께 간청한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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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후회하지 않게 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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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거로 통하는 문을 닫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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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die Can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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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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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힘이여, 나의 과거를 직면하고 상처를 치유하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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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와 다른 사람의 상처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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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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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내가 부끄러워하는 것 세 가지의 목록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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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9단계를 실천할 때 그것들에 대해 어떤 보상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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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하다면 후원자에게 전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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