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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11월 11일 - 내 자신을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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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0,342회 작성일 20-03-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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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을 받아들임

우리는 신이 우리를 사랑스럽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에게로 향할 때,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역시 모든 일이 잘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2단계와 12전통, p.109

 

 

나는 내가 신의 자녀이고 인간의 형상을 지닌

 

순수한 영혼이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기초적이고

 

시급한 임무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알며, 사랑하고,

 

스스로를 교육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자신을 받아들일 때, 나는 신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신을 알고 사랑할 때, 나는 신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교육시킬 때, 나는 신의 인도하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오만한 자기비판을 기꺼이 버리고,

 

자신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보호함으로써

 

신을 찬미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살고자 하는 용기를 가져라. 누구나 한 번은 죽는다.

- Robert Cody -

(오늘의 기도)

나는 살고자 하는 힘과 용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역경의 시기를 다시 혼자서 맞이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나의 생활에서 "의식적 접촉"의 두 가지 예를 기록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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